해마다 열리는 펜아시안 노복지원 가을축제(PASSi’s Autumn Festival 2023)가 14일(일요일) 낮 펜아시안 에버그린 센터 등에서 열려 한인 동포노인들과 지역사회 주민들이 참석해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차현진(Hyunjin Cha)씨의 큰북연주에 이어서 서재필청년아카데미 박선영예술감독(Jaisohn Youth Academy Art Director)이 이끄는 제이슨청년드럼팀이 작은북 연주로 축제의 문을 힘있게 열었다. 이어서 펜아시안노인복지원 데이케어센터를 이용하는 시니어들로 구성된 풍물팀과 섹소폰연주팀의Continue Reading

필라델피아 유권자들은 앞으로 4주 후 다음달 11월 7일 투표에 참가해 지역 일꾼들을 뽑는다. 필라시에서는 시장과 시의원을 선출한다. 펜실베니아주법원 판사와 지방법원 판사, 쉐리프(sheriff) 등도 새로 뽑는다. 펜실베이니아 주 국무부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자신의 등록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 필라델피아시 유권자들의 투표율은 상당히 낮은 편이다. 지난 2019년 필라시장 선거 유권자 투표참여율은 29%, 올해Continue Reading

#디자인필라델피아페스티벌(DesignPhiladelphia Festival) 필라델피아의 최고 아티스트,디자이너, 건축가들과 크리에이터들을 만나 볼 수 있는 축제로 필라시내 전역에서 열리는 축제로 워크샵,투어,오픈하우스 등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오는 10월 15일까지 필라시에서 개최되고 있다. #필라델피아 구시가 엘프레스 골목 별보기 행사(Head to historic Elfreth’s Alley)  천체와 밤하늘(astronomy the night skies)에 관한 토론행사로 매월 첫째 금요일 밤 오후Continue Reading

펜실베니아대학 의대 카탈린 캐리코(Katalin Kariko)와 드루 와이스먼(Drew Weissman) 2명의 교수가 2일 코비드19 백신개발에 기여한 공로로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이 두 명의 유펜 교수는 화이자-바이오엔텍(Pfizer-BioNTech)과 모더나(Moderna)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토대를 마련한 연구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카탈린 캐리코(Katalin Karikó)와 드루 와이스먼(Drew Weissman)교수는 그동안 과학 및 의학계에서 간과되었던 mRNA 백신에 대한 연구를Continue Reading

지난 26일 밤부터 시작된 필라델피아 소매점 약탈행위가 28일 새벽까지도 계속되고 있다. 노스 이스트 크레센트빌(Crescentville) 구역의 주류판매체인점 ‘파인 와인 엔 굿 스프릿'(Fine Wine & Good Spirits) 매장도 떼강도들의 습격을 받았고 수많은 필라델피아 소매점에 대한 약탈행위가 멈추지않고 있다. 필라델피아 경찰은 28일 새벽 2시 30분쯤 아담스 애비뉴(Adams Avenue)와 이스트 타보 로드(East Tabor Road)Continue Reading

사우스 필라델피아를 지나는 76번 도로를 따라 자리잡은 대규모 정유소 부지 개발공사가 올 가을부터 착공, 낙후된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창출에 대한 기대감을 높여주고 있다. 정유소 부지 재개발공사 현장 벨웨더지구(Bellwether District)는 올 가을 2개의 창고 건설을 시작으로 장차 지역 물류 허브기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I-76 고속도로를 따라 펼쳐진 1,300에이커의 드넓은 땅은 불과 4년전만Continue Reading

새로운 인구 조사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필라델피아 가구 중간 소득이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 전국과 펜실베니아주 전체에서 소득이 감소하고 있는데 반해 필라델피아시가 소득이 늘어나고 빈곤율도 낮아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필라델피아시는 아직도 미국에서 가장 가난한 대도시로 뒤쳐저 있다. 지난해 필라시 빈곤율은 21.7%로 2021년보다 약 1%포인트 낮아졌지만 여전히 전국 평균 11.5%를Continue Reading

한낮의 뜨거운 태양아래 구슬땀을 흘려온 농부들은 드넓은 농장에 지천으로 자라는 싱싱한 과일과 채소들을 지켜보며 구릿빛 얼굴에 넉넉한 미소를 짓는다. 농장이 많은 체스터카운티에도 문득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고 가을 문턱을 넘고 있다. 인심좋은 이웃 아주머니가 건네준 ‘스위트 콘’의 맛이 특별했다. 새 살이 돗아오르고 있는 싱싱한 옥수수는 탱탱하고 찰지면서도 브드럽다. 설탕을Continue Reading

필라델피아 공립학교가 열악한 처우와 교육환경으로 교사들이 사직내서를 내고 이직하고 있어 심각한 교사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필라델피아 공립학교의 교사이직이 최고조에 달했던 코비드 19 팬데믹기간 때보다는 나아졌지만 해마다 상당수의 교사가 학교를 떠나고 있다. 교사들이 학교를 떠나면 학생들의 성적향상이 어려워지고 성취도를 낮추고, 교직원들이 처리해야 할 일이 많아져 교사간 협업도 어렵게 만든다. 필라델피아 학군Continue Reading

체스터카운티 탈옥수 다넬로 카발칸테(34세)가 탈옥 2주만인 13일 오전 경찰에 체포되어 제수감 됐다. 수상한 도난경보를 듣고 열감지기를 이용해 밤새 수색작전에 나선 세관국경순찰팀은 사우스 코벤트리 100번 도로 부근에서 탐색견을 이용해 카발칸테를 제압하고 총을 쏘지 않고 검거하는데 성공했다. 경찰에 체포된 카발칸테를 처음 발견한 것은 피닉스빌에 사는 메리앤 야켈(Maryanne Yackel)씨였다. 야켈씨는 오늘 오전 8시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