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최대 유통체인 월마트가 자사의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8월 16일부터 자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100% 대학교 학비와 교재비용 등 학비를 전액 지원하겠다고 27일 밝혔다. 미연방하원의원들의 대학 등록금 5만불 탕감안이 논의되고 있는 가운데 나온 월마트의 파격적인 지원책은 학생들과 자녀들의 등록금을 부담을 떠안고 있는 학부모들에게는 큰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월마트는 “8월 16일부터Continue Reading

코비드19 델타변이바리어스가 미국내에서 빠르게 확산되면서 미국 질병통제국(CDC)이 기존 입장을 변경, 백신을 접종 유무를 가리지 않고 모든 사람이 실내에서는 마스크를 착용해야한다고 27일 권고했다. CDC는 “델타 변이에 대한 대응력을 극대화하고 다른 사람에게 전파할 가능성을 방지하려면 감염 수준이 상당함 또는 높음인 지역의 실내 공공장소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또 “면역체계가 약하거나 연령 또는 기저질환으로Continue Reading

주뉴욕 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장원삼)과 미동북부 한인회 연합회 (회장 이주향)는 오는 8월21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뉴저지 소재 포트리 더블추리 호텔에서 ‘2021 차세대 리더쉽 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차세대 리더십 행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미주한인들의 초청 강연을 통해 한인차세대들이 그들의 성공담과 경험을 공유,한인 청소년들에게 장래 진로방향과 비전을Continue Reading

한국과 미국 등 전세계팀원으로 구성된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이 NBC 방송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스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에 출연, 공중격파 시범 등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심사위원들을 충격에 빠뜨리며 극찬을 받았다. 세계태권도연맹(WT) 시범단은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에서 심사위원들로 부터 ‘골든 버저’를 획득,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북동쪽 패서디나의 오디토리엄에서Continue Reading

필라델피아시 동편 델라웨어강변에는 식민지시대의 고택이 즐비한 유서깊은 동네 퀸빌리지(Queen Village)가 있다. 필라델피아 이민 초창기에 스웨덴 이주민들이 터를 잡기 시작한 유서깊은 마을이다. 퀸빌리지라는 마을 이름도 크리스티나 스웨덴 여왕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퀸빌리지 마을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사우스 프런트 스트리트(south front street)의 한적한 가로공원이 앞으로 일제 강점기 제국 군대에 끌려간 위안부 피해자들을 상징하는 소녀상을Continue Reading

힙합 아티스트 제이지(JAY-Z)가 큐레이팅하는 대중음악축제 ‘메이드인어메리카2021’이 올해 필라델피아에서 다시 개최된다. 10여년 동안 매년 필라델피아에서 열려온 ‘메이드인어메리카축제'(Made in America Festival)는 지난해 펜데믹으로 일시 중지되었고 올해 9월 4(토),5일(일) 노동절연휴 이틀간 벤자민 프랭클린 파크웨이(Benjamin Franklin Parkway)에서 다시 열려 숨죽여왔던 음악팬들을 열광시킬 것으로 보인다. ‘메이드인아메리카축제’는 힙합 거장 제이지가 설립한 록네이션(Roc Nation)이 국내외 대중음악 라이브공연을Continue Reading

펜실베니아대학병원 연구팀이 빠르면서도 정확도가 높은 새 코로나바이러스(COVID-19) 진단기 ‘래피드'(RAPID) 를 개발했다고 지난 12일 발표했다. 대통령 자문교수인 펜실베니아대학병원 세자르 드 라 폰테Cesar de la Fuente)박사 연구팀은 래피드가 저비용 코비드19 진단기로 단 4분 안에 신속하게 코로나감염 여부를 진단할 수 있고 90%의 정확도로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 진단기의 공식 명칭은 ‘래피드1.0′(Real-time Accurate PortableContinue Reading

<사진>황기철 보훈처장이 필라델피아를 방문,한국전기념공원을 참배한 뒤 재향군인회 회원과 한인동포 단체장 등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Photo by Philly Talks 황기철 보훈처장이 22일 필라델피아아를 방문하고 델라웨어강변 펜스랜딩에 있는 한국전기념공원을 참배, 헌화하고 뒤이어 서재필기념관을 시찰했다. <사진>황기철 보훈처장(오른쪽)과 박희중 필라델피아재향군인회 회장이 필라델피아 한국전쟁기념비에 세겨진 실종자 명단을 함께 살펴보고 있다. Photo by Philly Talks 문재인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Continue Reading

주말인 22일(토) 서재필 기념관은 진달래과의 로도덴드론(rhododendron)꽃이 눈부신 정오의 태양아래 연분홍 꽃망울을 터트리고 푸른 대나무들이 바람에 흔들리며 방문객들을 맞아주었다. 펜실베니아주 미디어시 이스트 링컨스트리트(100 E. Lincoln St)에 자리한 서재필기념관(회장 최정수)은 서박사가 미국으로 망명해, 결혼하고 새가정을 꾸려 26년간 살았던 생가로 지난 90년 기념관으로 문을 열었고 94년에 펜실베니아 주정부가 사적지로 지정했다. 이날은 특별히 문재인Continue Reading

주 뉴욕대한민국총영사관 필라델피아 출장소가  4월 30일(금요일) 필라델피아 시청부근에 마련된 펜센터빌딩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갖고 문을 열어 한미간 교류확대와 한인동포사회 영사서비스를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맞았다. 대한민국 재외공관은 대사관, 영사관, 대표부로 구성되어 한국을 대표해 각종 외교활동 펼치는 역할을 맡고 있고 영사관은 주로 재외국민보호와 영사민원 등 재외국민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을 위한 각종 행정 서비스를 제공한다.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