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케빈 베델(Kevin Bethel) 필라델피아경찰청장이 지난 2일 오후 켄싱턴 러셀 콘월(Russell Conwell) 중학교에서 쉐렐 파커 시장앞에서 취임선서식을 갖고 총기와 마약 등 각종 폭력으로 얼룩진 필라델피아의 공공안전 수호를 다짐했다. 베델청장의 취임식이 마약거리로 유명한 켄싱턴 러셀 콘웰 중학교에서 열린 것은 필라델피아시민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필라델피아시 100번째 시장으로 이날 취임한 파커시장이 최우선으로 내건Continue Reading

데니엘 아웃로(Danielle Outlaw) 필라델피아 경찰청장이 이달 말경 사임하고 새 직책을 맡는다. 아웃로 경찰청장은 지난 2020년 최초의 흑인 여성 경찰청장으로 임먕돼 전례 없는 코비드19 셧다운, 인종차별 반대 시위, 급증하는 총기 폭력 상황 등을 마주해오며 힘겨운 임기를 보내왔다. 아웃로 청장은 뉴욕 및 뉴저지 항만청의 보안 부국장으로 임명되었다. 짐 케니 필라시장은 그녀의 경찰청장Continue Reading

필라델피아경찰청 따르면 올해 필라시내 살인사건이 지난해에 비해 줄어들고 있다. 필라델피아시는 펜데믹기간 동안 총기폭력 등 강력범죄가 크게 증가했다. 올해 8월 6일까지 집계된 필라델피아시 폭력범죄건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7%가 감소했다. 살인 28%, 강도 10% 그리고 강간 사건이 9%로 줄었다. 특히 총기로 인한 폭력범죄는 10%나 줄었고 그밖의 다른 유형의 폭력범죄는 1% 늘었다.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