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 월요일, 중앙위원회, 전직 필라델피아한인회장들이 필라시  영사 사무소에서 펜데믹 이후 첫모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전직한인회중앙회 김형기회장과 샤론황 현 한인회장 등 모두 12명의 전현직 한인회장이 모처럼 자리를 함께하고 영사 사무소 개소를 축하하며 지역 동포사회의 발전에 미칠 영향과 앞으로 펼쳐질 한인사회의 새로운 미래 등을 주재로 환담을 나누었다. 이종섭 신임 소장은 영사관에 대해 소개하고 필라한인회 50주년을 축하한다면서 오는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필라델피아지역에서 열릴 예정인 ‘필라델피아 영사사무소 개소 및 필라한인회 50주년 기념 “코리아 인 필리Korea in Philly” 준비 내용도 일부 설명하며 동포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샤론황 필라델피아한인회장은 이 자리에서 펜데믹 동안에도 쉬지 않고 펼쳐온 여러 위원회 캠페인과 백신접종안내 등 한인동포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과 앞으로의 계획 등에 대해 소개했다.  특히 필라한인회 50주년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전직 한인회장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앞으로 본격적인 행사준비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심수목 행사준비 공동위원장은 오는 10월 22(금)일부터 24(일)일까지 ‘코리아 인 필리’ (Korea in Philly) 페스티벌이 3일간 열려 한인동포와 미국인들이 함께 즐기는 대화합 잔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심위원장은 22일부터 24일까지 영사관주관으로 필라시에서 KPOP공연, 한국영화상영,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고, 23일은 한인회 주관행사로 몽고메리카운티 커뮤니티칼리지에서 열릴 예정이며 다양한 한국문화전시와5킬로 달리기 행사 등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하고 조만간 자세한 일정이 구체화되는데로 기자회견을 통해 동포사회에 알리고 본격적인 행사준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 참석한 전현직 한인회장은8대 박상익,11대 김덕수,12대 조도식,14대 이오영,16대 최현종,18대 김광범,19대 임보현,25대 이광수,27대 김형기,29/30대 정미호,36/37대 장병기 그리고 현 38대 샤론 황 회장 등 12명이다.Continue Reading

2021 재외동포 중고생 및 대학생 모국연수(2021 OKFriends Homecoming Teens, Youth Camp) 재외동포재단은 대한민국 외교부 산하 재외동포 전담기구로 1997년 설립되었으며, 전 세계 750만 재외동포들이 민족적인 유대감을 유지하면서 거주국 내 모범적 구성원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재단은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세계 각국의 재외동포 청소년들이 모국의 사회·역사·문화를 체험함으로써 한민족 정체성을Continue Reading

필라델피아시 플레이셔예술기념관에서 지난달 26일 열린 인도네시아 커뮤니티의 문화행사 ‘아룬 아룬: 인도네시아 시장’ (Alun-alun: Indonesian Market)행사에는 인도네시아 전통 발리 댄스 공연과 먹거리 시장이 열려 시민들이 공연을 관람하고 인도네시아 전통음식을 맛보며 즐거운 주말시간을 보냈다.Continue Reading

주뉴욕 대한민국총영사관(총영사 장원삼)과 미동북부 한인회 연합회 (회장 이주향)는 오는 8월21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뉴저지 소재 포트리 더블추리 호텔에서 ‘2021 차세대 리더쉽 포럼’을 공동으로 개최한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차세대 리더십 행사는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한 미주한인들의 초청 강연을 통해 한인차세대들이 그들의 성공담과 경험을 공유,한인 청소년들에게 장래 진로방향과 비전을Continue Reading

10여년이 넘게 영사 사무소를 열기위해 노력해온 필라델피아지역 한인동포들의 숙원사업이 결실을 얻어, 마침내 지난 4월 30일 시청 옆 2 Penn Center빌딩에 필라델피아 영사 사무소가 출범했다. 그동안 영사관 유치를 위한 동포사회의 구심점이 되어온 영사관 유치 추진위원회(위원장 장권일)는 27일 필라델피아 시티 애비뉴 힐튼호텔에서 영사관 유치를 위해 수고한 동포들과 필라영사관유치 위원회 위원, 필라 한인단체장을Continue Reading

첫번째 코리언어메리칸인 서재필박사가 시민권을 취득한 1890년 6월 19일을 기념하는 ‘코리언어메리칸 시민의 날'(Korean American Citizenship Day)축하행사가 19일 오전 11시부터 델라웨어카운티 미디아시 서재필기념관에서 열려 한인동포와 지역사회 정치인, 언론인 등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날은 서재필 박사가 한국계 미국인으로 첫 미국 시민권을 받은지 131주년이 되는 날이다. 코리언 어메리칸 시민의 날 축하행사(Korean AmericanContinue Reading

유엔이 정한 국제 요가의 날(International Day of Yoga) 행사가 21일 필라델피아 시청앞 딜워스 공원(Dilworth Park)에서 열려 요가를 좋아하는 필라델피아 시민들이 팬데믹 와중에도 바깥바람을 쏘이며 매트위에서 요가 삼매경에 빠졌다. 시민들은 딜워스 공원 바닦에 앞뒤 사람들과 충분한 간격을 두고 요가매트를 깔고 익숙한 동작으로 명상하듯 요가를 즐겨 요가의 대중적 인기를 실감할 수 있었다.Continue Reading

한국과 미국 등 전세계팀원으로 구성된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이 NBC 방송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스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에 출연, 공중격파 시범 등 환상적인 퍼포먼스로 심사위원들을 충격에 빠뜨리며 극찬을 받았다. 세계태권도연맹(WT) 시범단은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에서 심사위원들로 부터 ‘골든 버저’를 획득, 준준결승에 진출했다. 지난 4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북동쪽 패서디나의 오디토리엄에서Continue Reading

필라델피아시 동편 델라웨어강변에는 식민지시대의 고택이 즐비한 유서깊은 동네 퀸빌리지(Queen Village)가 있다. 필라델피아 이민 초창기에 스웨덴 이주민들이 터를 잡기 시작한 유서깊은 마을이다. 퀸빌리지라는 마을 이름도 크리스티나 스웨덴 여왕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퀸빌리지 마을을 남북으로 가로지르는 사우스 프런트 스트리트(south front street)의 한적한 가로공원이 앞으로 일제 강점기 제국 군대에 끌려간 위안부 피해자들을 상징하는 소녀상을Continue Reading

5일(일) 오전 한미화합축제가 열리는 몽고메리카운티 노스 웨일즈 웨인가트너공원은 90도가 오르내리는 화창한 날씨 속에 짙은 녹음이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주고 있었다. 동쪽에 노스웨일즈 초등학교와 서밑스트리트를 사이에 두고 있는 웨인가트너공원은 주택가가 주변을 에워싸고 있는 한적한 소도시의 작은 공원으로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잔디밭이 보는 눈을시원하게 해준다. 도그우드나무의 흰색 꽃잎은 한낮의 태양을 받아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