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조성진이 필라델피아오케스트라와 오는 19일(목), 20일(금) 22일(일) 3일간 킴멜센터 버라이즌홀에서 공연을 갖는다.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Seong-Jin Cho) 브라암스(Brahms) 피아노 협주곡 2번(Piano Concerto No. 2)을 야니크 네젯 세겡(Yannick Nézet-Séguin)이 지휘하는 필라델피아오케스트라와 협연한다. 필라델피아오케스트라는 공연소식에서 “브람스의 피아노 협주곡 2번은 솔리스트와 오케스트라의 기교적인 재능을 요구는 극적인 역작으로 압도적인 카덴차와 승리의 피날레로 관객들을Continue Reading

매년 추수감사절부터 크리스마스이브 (November 25 to December 24)까지 시청앞과 러브파크 노천에서 열리는 크리스마스빌리지 행사는 필라델피아를 유럽의 신나는 동화의 나라로 바꿔놓는다. 노천의 크리스마스빌리지에서는 110개나 되는 갖가지 독특한 장식을 한 부스에서 다양한 종류의 기념품을 판다. 벤더들은 나무로 지은 시골집 과 텐트 모양의 판매부스에서 세계 각국들의 할러데이 기념품, 장식품, 쥬어리, 수제 장난감, 고급 예술Continue Reading

“10년전에 장학금을 받았던 김지환 학생이 사회에 진출하여 ‘클로브'(CLOVE)라는 회사 CFO가 되어 후원자로 참석해서 후원을 했습니다. 도움을 받은 학생이 다시 한인 사회에 도움을 주는 아름다운 선순환 과정을 보면서 많이 뿌듯했습니다” 지난달 29일 오후 7시 몽고메리카운티 엠블러 필라제일장로교회에서 열린 22회 필라델피아한인회 장학재단(위원장 이승훈) 장학금수여식에서 예년 처럼 사회를 맡은 강소영 필라델피아한인회 장학위원이 훈훈한Continue Reading

미 항소법원이 지난 5일 ‘불법체류청년추방유예제도’ 일명 다카(DACA)’를 불법으로 규정한 하급심 판결이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하지만, 지난 8월 발표된 조 바이든 행정부의 새로운 관련 규정을 고려해 해당 사안을 하급 법원으로 되돌려 보낸다고 밝혔다. 조 바이든 대통령은 ‘드리머'(Dreamers)로 불리는 다카 수혜자들이 미국에 영구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해왔지만 법원은 다카 제도가 불법이라고 판단한Continue Reading

펜실베니아주 버윈에 자리잡고 있는 명문 코네스토가공립고등학교가 올해 전국 고등학생 중에서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대학장학금혜택을 주는 전국학업장학금경쟁프로그램 ‘네셔널 메릿 스칼러쉽 프로그램'(National Merit Scholarship Program)에서 펜실베니아주 최다 47명이 준결승에 진출했다. 네셔설 메릿 스칼러쉽 프로그램은 학생의 성적을 기반으로 평가한다. National Merit 준결승 진출자는 전국 학생의 1% 미만을 대표하는 상위 16,000명의 시험 응시자가운데 선발한다.Continue Reading

한국계 유명 미국 영화배우 데니얼 대 김(Daniel Dae Kim, 한국명 김대현 金大賢, 68년생)씨가 오는 9월 26일 오후 4시 펜실베니아주 델라웨어카운티 미디어시에 위치한 서재필기념관에서 강의하고 동포들과 만남도 가질 예정이다. 큐알코드를 통해 온라인시청도 가능하다. 김씨는 성공작 ABC 시리즈 드라마 ‘로스트’에서 김윤진과 함께 출연해 한국인 권진수역으로 열연, 미국내외 시청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로스트’에 출연하기 이전에는Continue Reading

필라델피아 예술위원회(Philadelphia Art Commission)는 ‘평화의 소녀상'(Statue of Peace)을 필라시 퀸 빌리지(Queen Village) 가로공원에 설치하는 프로젝트에 대해 시민들의 찬반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9일 마지막 공청회를 열고 10월 최종 투표로 결정하기로했다.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고 올바른 역사 인식을 확립하기 위한 예술 조형물 동상이다. 평화비(平和碑)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하며 동상의 모양은Continue Reading

한국미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며 한국관을 마련하고 있는 필라델피아미술박물관이 100여년 역사상 처음으로 내년 10월 한국현대미술전 개최를 확정했다고 한인 우현수 부관장의 말을 인용해 조선일보가 지난 8일 보도했다. 필라델피아미술박물관은 서도호, 함경아, 신미경 등 33인의 한국작가들을 초청, ‘시간의 형태:1989년 이후 한국현대미술전'(가칭)을 내년 10월 열기로 했다. 350평 규모 전시실을 비롯해 야외 공간까지 사용하는 대규모전시가Continue Reading

바이든대통령이 24일 오후 백악관 연설에서 학자금 대출 탕감과 상환연기 등을 골자로하는 연방 학자금대출 경감계획을 공식 발표하고 이는 이같은 혜택을 가장 필요로하는 가족을 돕기위한 조치라고 밝혔다. 연방 교육부에서 학자금 대출을 받고 연 소득이 125,000 달러 미만인 차용자가 연방 펠그렌트(Pell Grant)까지 받은 경우 최대 20,000 달러의 학자금 대출 면제를 받을 수 있게Continue Reading

한인 2세로서 최초로 2022년 미스 아메리카로 뽑힌 엠마 브로일스가 올해 필라델피아 독립절 퍼레이드를 이끈다. 엠마는 퍼레이드를 이끄는 총지휘관(Grand Marshal)으로서 미국군인 행진부대, 마칭밴드, 문화단체, 댄스공연단, 역사적 인물 분장대 등과 함께 필라델피아중심가를 행진한다. 엠마는 3일 오후 7시 필라델피아시 인디펜던스몰(Independence Mall)에서 유명 아티스트들과 함께 나와 독립절을 축하하는 행사에도 참석한다. 엠마 브로일즈는 2021년 12월에Continue Rea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