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가 13일(현지시간) 일제히 하락했다. 사상 최장 43일간 이어진 연방정부 셧다운이 종료됐지만, 투자자들은 경기 회복세와 금리 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을 우려하며 매도세를 이어갔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2.5% 급락하며 하락세를 주도했다. S&P 500 지수는 1.6%,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1.3%(600포인트 이상) 떨어지며 이틀 연속 기록 경신 흐름을 되돌렸다. 엔비디아·테슬라 급락, 디즈니 실적 부진 시가총액 상위 기술주들이Continue Reading

대형 기술주와 은행 실적, 비트코인에 강한 압박 비트코인은 10월 들어 거친 출발을 보였다. 세계 최대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은 이달 초 미 정부 셧다운 우려 속에서 위험회피 수단으로 주목받으며 급등했지만, 지난 금요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산 제품에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위협한 직후 12만1,000달러에서 10만4,000달러까지 급락했다. 이번 비트코인의 하락은 금의 강세와 비교할 때Continue Reading